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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서, 경춘선 숲길에서 주민밀착 ‘자전거 순찰팀’ 운영

노원서, 경춘선 숲길에서 주민밀착 ‘자전거 순찰팀’ 운영

김서경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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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서
노원서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달부터 노원구 공릉동 일대 경춘선 숲길에서 ‘자전거 순찰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노원서에 따르면 경찰은 중랑천과 당현천, 원룸촌 공릉시장 등 5개 장소에 걸쳐 자전거를 이용한 주민밀착형 순찰에 나섰다.

경찰은 기온이 오르면서 시민들이 산책로를 많이 이용하는 점과 6㎞에 달하는 해당 지역에 112순찰차 진입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자전거 순찰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자전거 순찰을 통해 현장 대응 시간 및 주민 불안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자전거 순찰팀 운영을 주도한 김지운 경위는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자전거 순찰팀을 운영할 것”이라며 “공원과 하천, 자전거도로 등 방범 취약 지역에서의 가시적 순찰 및 방범시설물에 대한 점검 활동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선 노원서 생활안전과장은 “주민들이 평소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범죄 취약지에 거점형 탄력 순찰 및 생활밀착형 순찰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신속한 출동으로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원서는 주민과 자율방범대, 자전거 동호회, 학생,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인 1365봉사활동을 통해 치안 협력 공동체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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