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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몽골 관광인력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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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구 기자

승인 : 2019. 06. 04. 18:11

세종대_관광산업 사진
세종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관광산업데이터분석랩이 ‘몽골 관광인력 역량강화’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제공=세종대
세종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관광산업데이터분석랩은 ‘몽골 관광인력 역량강화’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올해 첫 관광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ODA 사업 중 처음으로 직접 현지에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업이다. 이를 토대로 ‘몽골 종합 관광 교육원’ 설립의 타당성과 지속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마스터플랜 △교육모듈 및 프로그램 개발 △시범연수 실시의 3단계로 구성되며 이 사업을 통해 몽골 관광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자생적인 인재양성의 기반을 세우는 목적도 가지고 있다.

마스터플랜 수립 부문에서는 웰포인터컨설팅과 협력해 몽골 관광인력 운영 현황진단 및 분석을 통해 인적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 추진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교육모듈 및 프로그램 개발 부문에서는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한국호텔업협회와 협력해 전략적 우선 교육대상인 호텔리어와 가이드부문의 역량강화를 꾀한다. 한국의 국가직무표준(NCS)을 기반으로 현지에 최적화된 교육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몽골 관광시장 현황에 맞는 내용으로 교재와 교안개발을 사업범위로 한다.

시범연수 부문에서는 교육프로그램의 실효성 검토 및 미비점 보완을 사업범위로 하며 실제 관광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수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관광산업데이터분석랩 소장인 이슬기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는 “본 사업의 진행을 통해 세종대가 한국관광산업의 최고 교육기관으로서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몽골의 관광전문인력 양성의 초석을 다지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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