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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모든 직책서 사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모든 직책서 사퇴

방정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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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송의주 기자
양현석(50)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사내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양현석은 14일 YG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고 전했다.

그는 “저는 입에 담기도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실처럼 이야기되는 지금 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다”며 “하지만 더는 힘들 것 같다”고 사퇴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YG가 안정화될 수 있는 것이 제가 진심으로 바라는 희망사항”이라며 “현재의 언론 보도와 구설의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 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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