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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오 대표, 후배창업가에 기업 경영 성공담 들려줘

박한오 대표, 후배창업가에 기업 경영 성공담 들려줘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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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연, 제 13회 글·쎄(글로벌강소기업 쎄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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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글쎄 세미나 포스터./제공=중기연
중소기업연구원은 19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제 13회 글·쎄(글로벌강소기업 쎄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동열 중소기업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하며 황경진 중소기업연구원 일자리혁신센터장 연구위원이 전문가 패널로 참가한다. 이번 세미나는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후배창업가에게 기업 경영 성공담을 발표했다. 특별 패널로는 최상호 대전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이명기 플랜아이(웹기반 서비스 기술 회사) 대표가 참석해 창업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연이 끝난 뒤 오찬장에서 강연자와 패널, 스타트업 대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창업에 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박한오 바이오니아의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86년부터 1992년까지 생명공학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하지만 당시 수출에만 의존하던 바이오 연구장비를 국산화하겠다는 일념으로 연구원을 퇴직하고 만 30세에 창업했다. 벤처라는 개념조차 생소했던 당시에 국내 1호 바이오장비 생산업체로 출발했고, 현재는 380여명의 직원을 둔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 최초로 PCR효소·장비 등을 개발하는데 성공했고 이는 아시아에서 첫 번째, DNA 병렬 합성기는 세계 최초의 개발이다. 박 대표는 업계에서 ‘바이오 벤처업계를 일군 선구자’ ‘바이오벤처 업계의 신화’ 등으로 불리운다.

바이오니아는 질병의 예방·진단부터 치료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한 유전자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다. 매년 매출의 4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기술개발에 힘써 화학합성기술·유전자시약·바이오장비·유전자 간섭(RNAi) 신약 개발 등 탄탄한 유전자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매출은 24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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