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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김정은 초청으로 20∼21일 방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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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김정은 초청으로 20∼21일 방북”(종합)

최정아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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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국빈방문한다. 이번 시 주석의 방북은 부주석 시절인 2008년 이후 11년만이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로는 첫 방북이다.

17일 중국 신화통신과 북한 조선중앙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오는 20일에서 21일 양일간 북한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은 부주석을 지내던 2008년 6월 평양을 방문해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을 만난 적이 있지만, 김 위원장 집권 후에는 북한을 방문한 적은 없다.

신화통신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 발표를 인용해 “시 주석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TV도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시진핑) 동지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며 “조선노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동지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우리나라를 국가방문하게 된다”고 전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0∼21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북한 매체들이 17일 보도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4차례나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으며, 지난 1월 방중 당시 시 주석에게 공식 초청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10일 북한의 중앙통신은 당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북중정상회담 소식을 전하면서 “김정은 동지께서는 습근평 동지가 편리한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실 것을 초청하셨으며 습근평 동지는 초청을 쾌히 수락하고 그에 대한 계획을 통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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