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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급부상

진주시,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급부상

김정식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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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혁신도시클러스터·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
경남항공(진주지구)국가산업단지 조감도
경남항공 진주지구 국가산업단지 조감도./제공=진주시
진주 김정식 기자 = 경남 진주시는 혁신도시클러스터와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진주시 강소연구개발특구는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을 특화 분야로, 기술핵심기관인 경상대학교 1.14㎢,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0.21㎢, 정촌면 일대에 조성중인 항공국가산업단지 0.82㎢를 배후공간으로 해 총 2.17㎢를 지정면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으로 과기정통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재단을 통해 매년 국가 보조금 60여억원과 지방비를 포함한 총 80여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강소연구개발 특구는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에 대한 기술이전 및 상용화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인력양성 지원, 컨설팅 및 특허·인증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 특구 내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에 대하여는 법인세 등 국세감면과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감면 등의 세제혜택이 주어져 비용절감과 생산 활동을 촉진하고, 항공·우주관련 앵커기업, 유니콘 기업 유치를 용이하게 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은 우리 진주시가 ‘세계적인 항공우주산업 특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신성장 동력인 항공우주산업을 잘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남, 나아가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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