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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디렉셔널과 블록체인 기반 ‘P2P 주식대차’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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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디렉셔널과 블록체인 기반 ‘P2P 주식대차’ MOU 체결

이선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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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0_NH투자증권,디렉셔널 MOU체결
NH투자증권은 6월 20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디렉셔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정지원 디렉셔널 대표이사와 안인성 NH투자증권 WM Digital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디렉셔널과 블록체인 기반 ‘P2P 주식대차’ 서비스 협력 및 디지털(Digital) 자산관리 비지니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블록체인 기반 P2P(개인투자자간) 주식대차 플랫폼’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컨소시엄구성 및 서비스 활성화, 그리고 Digital자산관리 비지니스 등의 추진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디렉셔널은 금융위에서 주관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P2P 주식대차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렉셔널의 P2P 주식대차 플랫폼 서비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인 주식 투자자들이 직접 주식을 대여 또는 차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디렉셔널 플랫폼을 통해 대차거래를 하면 NH투자증권은 계좌관리, 공매도 서비스,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하는 구조다.

그동안 주식대차 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돼 있었지만 이 서비스를 통해 공매도에서 소외된 개인투자자들을 공매도 시장으로 끌어올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안인성 NH투자증권 WM 디지털본부장 상무는 “P2P 대차플랫폼에 참여하는 개인투자자들의 편의성 제고 및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주식대차 플랫폼을 더욱 개선·강화해 갈 계획이며, 시장에서 NH투자증권이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의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양사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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