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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완료

경산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완료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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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스마트시트 통합플랫폼 (4)
24일 경산시 스마트시트 통합플랫폼관제센터에서 모니터 요원들이 실시간 CCTV화면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제공=경산시
경산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산시가 24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경찰서장, 경산소방서장, 경북 112 종합상황실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타 지자체 공무원들이 참석 한가운데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5대 시민안전서비스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25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시스템 구축 상황을 보고하고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에서 구축이 완료된 통합 플랫폼과 시민안전 5대 연계 서비스, 112 센터 긴급 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긴급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연계 서비스 등을 시연했다.

시민안전 5대 연계 서비스는 경산시 전역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각종 범죄, 재난, 구조 등의 긴급상황 발생 시 CCTV 영상을 112·119·경산시 재난상황실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시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사건·사고 현장 사진, 범인 도주 경로 정보, 증거자료, 화재지점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어 시민 안전서비스 수준도 한층 높아졌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경산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전국 최고의 안전 도시 경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4억원(국비 6억원, 시비 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달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및 시민안전 5대 연계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달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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