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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베지밀 영유아식’ 모델로 ‘승재맘’ 허양임씨 발탁

정식품, ‘베지밀 영유아식’ 모델로 ‘승재맘’ 허양임씨 발탁

기사승인 2019. 06. 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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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오리지날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은 베지밀 영유아식의 광고 모델로 ‘승재맘’ 허양임 씨를 선정하고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이자 아기의 성장 발달이 활발해지는 생후 6개월부터는 동물성과 식물성 영양 균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식물성 단백질을 바탕으로 발육에 필요한 각종 영양성분을 골고루 담은 베지밀 영유아식의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

새롭게 선정된 광고 모델 허양임 씨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각종 예능 및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지밀 영유아식은 콩을 직접 갈아 만든 콩 원액과 영양 규격에 맞춰 필수 영양성분을 설계한 성장기용 조제식이다. 비타민, 무기질 등 기초 영양성분에 성장발달에 필요한 성분인 베타카로틴, 올레인산 등을 강화했으며, 두뇌발달과 장내 유익균 생성을 돕는 각종 영양성분이 포함돼있다.

‘베지밀 인펀트 프리미엄’과 ‘베지밀 토들러 우리콩’ 등 총 6종 구성으로 생후 6개월~12개월을 위한 ‘인펀트 1단계’, 12개월~24개월을 위한 ‘토들러 2단계’, 24개월~36개월을 위한 ‘토들러 3단계’로 나눠져 월령별로 맞춤형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

한편, 정식품은 베지밀 영유아식 TV 광고 론칭을 기념해 27일부터 일주일간 소비자 대상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광고 영상을 시청한 후 정식품 SNS의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광고 관련 간단한 퀴즈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정식품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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