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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는 모스크바 세종학당과 2011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스크바 세종학당 교육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 및 학습 내용을 지원해 왔다.
협약에 따라 원광디지털대는 매년 모스크바 세종학당과 협력해 러시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 한국어문화학과에서 진행하는 이번 캠프의 수업 시간은 총 72시간이다.
세종학당 학생들은 레벨테스트를 거쳐 총 5개 반으로 나눠 한국어 수업 및 특별활동(한국요리 만들기, 차와 다례)에 참여한다. 또한 서울역사박물관, 한강공원, 미술관 등을 방문하는 문화체험도 하게 된다.
김규열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한국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에서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고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는 지난 6월 세종학당재단과 업무위탁계약을 체결하고 라오스 폰사반 세종학당 설립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