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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절친 천차오언 나이 잊은 미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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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절친 천차오언 나이 잊은 미모 화제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07. 1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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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행사에 참가해 40대 중년 미모 과시
여성 나이 40세면 정말 간단치 않다고 해야 한다. 이 나이에 결혼하면 아이를 낳는 것도 쉽지 않다. 어찌어찌 출산할 경우 노산이라는 소리도 듣는다. 한마디로 여성으로서는 좋은 시절 다 간 나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연예인이라고 해도 별 다를 게 없을 수도 있다.

천차오언
모 행사장에서 20대가 무색한 모습을 보여준 천차오언./제공=진르터우탸오.
하지만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0)은 조금 다른 것 같다. 40세에 접어들었어도 여전한 꽃미모를 과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그녀가 최근 이 사실을 증명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모 행사에 참석해 20대라고 해도 좋을 만큼의 발랄한 미모를 과시한 것. 더구나 그녀는 그 행사에서 패션 감각도 20대의 젊은 여성 못지 않다는 사실까지 보여줬다. 대만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에서도 인기를 끄는 스타가 된 것은 다 이유가 확실히 있는 듯하다.

물론 옥에도 티가 있듯 그녀에게도 흠은 있다. 자세하게 보면 나이가 들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 없지 않다는 얘기가 된다. 무엇보다 복부가 그렇지 않나 싶다. 나이를 속일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 수준이라고 해도 좋다.

그녀는 한때 누구 못지 않게 뜨거운 연애도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결혼 소식은 전하지 못하고 있다. 남의 결혼식만 열심히 쫓아다니는다는 팬들의 원성을 듣고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때문에 그녀에게 이제 시급한 것은 나이를 잊은 듯한 미모를 과시하는 것보다는 더 늦기 전에 결혼 소식을 알리는 것이 아닐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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