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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5일 월드시리즈 패배 설욕전 나선다…데이비스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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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5일 월드시리즈 패배 설욕전 나선다…데이비스와 맞대결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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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Star Game Baseball <YONHAP NO-2086> (AP)
류현진 /AP연합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 지난해 월드시리즈 패배 설욕에 나선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오전 8시 5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에서 마지막 경기에 등판한다.

류현진과 보스턴의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선발 격돌하는 이 경기는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로 편성돼 미국 전국으로 중계된다.

류현진은 보스턴의 홈구장인 펜웨이 파크는 지난해 10월 25일 월드시리즈(WS) 2차전에서 등판해 4.2이닝 6피안타 4실점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4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5회 갑작스럽게 흔들리며 무릎을 꿇었다.

류현진으로서는 약 9개월 만에 월드시리즈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도 당시 월드시리즈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프라이스와 또다시 만난다.

‘디펜딩 챔피언’ 보스턴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로 처져 있지만 팀 타율(0.272)과 출루율(0.345)이 나란히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장타율(0.461)은 6위에 랭크됐다.

보스턴은 전반기에 무려 7명의 타자가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냈다. J.D 마르티네스, 젠더 보가츠, 라파엘 데버스가 중심 타선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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