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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CM생명과학의 고순도 중간엽줄기세포(cMSC) 기술과 미토콘드리아 조절 기술(MIT 플랫폼)을 접목해 난치성/염증성질환 및 희귀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제적인 공동연구계약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는 “양사가 기술을 이용한 협업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순하 미토이뮨 대표는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있어 미토이뮨의 MIT 플랫폼은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