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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늪서 그린 서포터즈 여름캠프·사진여행 진행

창녕군, 우포늪서 그린 서포터즈 여름캠프·사진여행 진행

오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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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세대와 미래세대가 우포늪에서 만나다 (3)
창녕군이 13일 우포늪에서 람사르 그린 서포터즈 여름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밀양 오성환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지난 13~14일 우포늪에서 람사르 그린 서포터즈 여름캠프와 우포늪 사진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5일 창녕군에 따르면 람사르 그린 서포터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능동적·창의적인 미래 환경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창녕군이 주최하고 경남도람사르환경재단과 (사)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하는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사업이다.

이번 여름캠프는 그 일환으로 우포늪 인근의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에서 1박 2일 동안 숙박을 하며 우포늪과 그 주변 지역을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는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어른들을 위한 우포늪 사진여행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우포늪 사진여행은 창녕우포늪의 인적인프라를 활용한 생태관광지역 지정·육성 사업의 프로그램으로 우포늪을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고 사진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사진강의·촬영지도·사진리뷰)을 함께 배웠다. 이 행사는 창녕군과 환경부가 후원하고 (사)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와 정봉채사진연구소가 함께 추진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창녕은 람사르습지도시이면서 생태관광지역이다. 현재세대가 생태관광과 환경교육의 장으로 현명하게 이용하면서 미래세대에게 보전해 줘야할 막중한 책임이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창녕군은 우포늪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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