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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지역 중소기업 89% “군 행정적 지원에 만족”

창녕지역 중소기업 89% “군 행정적 지원에 만족”

오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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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개 기업 설문조사결과…51%는 내국인 근로자 확보에 어려움 호소
기업체 설문조사 결과
창녕 영남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제공=창녕군
창녕 오성환 기자 = 경남 창녕지역 중소기업 89%는 군의 행정적 지원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녕군은 지난 5~6월 52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활동 분야, 일자리 분야, 생산설비투자 분야 등 26개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같이 조사됐다고 15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도로 접근성 등 사회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물류비 절감 등 기업 활동에 불편함이 없다는 응답이 65%로 조사됐다.

불편한 점으로는 청·장년층 내국인 근로자 확보가 어렵다는 항목이 51%로 가장 많이 응답했다.

이에 군은 근로자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체와 군 일자리지원 센터와 연계해 1대 1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군은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10가구 이상의 사원주택 건립 시 기반시설사업비 지원, 전입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근로자 전입정착금 세대 당 300만원, 근로자 전입지원금 3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중소기업, 소공인, 사회적 기업에 대해 인건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어려운 경기 침체에도 관내 기업체 중 5년 이내 증설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체가 31%로 나타났으며 그중에 74%가 창녕군 내 증설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이에 발맞춰 기업체들의 투자계획에 맞는 입지여건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하고 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SNS를 이용한 소통 창구를 추가 개설하고 진입로 협소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대하여는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육성 자금도 확대 운영해 기업체가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기업체와의 소통과 알권리 제공을 위하여 창녕군 홈페이지에 중소기업 다양한 지원시책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누구나 기업정보 팝업창을 클릭하면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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