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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로 피소…“합의된 관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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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로 피소…“합의된 관계” 주장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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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이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

15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김 전 회장의 가사도우미였던 여성 A씨가 지난해 1월 김 전 회장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부터 약 1년간 경기 남양주 별장에서 김 전 회장의 가사도우미로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JTBC ‘뉴스룸’은 이날 A씨가 직접 녹음한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녹취록에서 김 전 회장은 “나 안 늙었지” “나이 먹었으면 부드럽게 굴 줄 알아야 한다” “가만히 있으라” 등의 발언을 남겨 충격을 안겼다.

김 전 회장 측은 “성관계는 있었지만 서로 합의된 관계였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또 A씨에게 합의금을 건넸으나 거액을 추가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외교부와 공조해 김 전 회장의 여권을 무효화하고 인터폴 적색 수배를 내렸다. 경찰은 김 전 회장의 미국 거주지를 확인했으나 그가 6개월마다 체류 연장신청서를 갱신해 체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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