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모두다쿵따리’ 박시은, 남편 진태현과 여행지서 달달한 근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16000814139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19. 07. 16. 08:20

/박시은 SNS
드라마 '모두다쿵따리'에 출연중인 배우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과의 달달한 일상을 자랑했다.

최근 박시은은 인스타그램에 '#괴짜남편#인상파남편#투덜이남편#내남편#최고의남편'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시은은 남편 진태현과 꿀떨어지는 분위기를 뽐내며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특히 여행지 꽃담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긴 두 사람은 선남선녀급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드라마 '모두다쿵따리'는 미국에 입양 후 처음 오게 된 고향 쿵따리 마을에 정착하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로 16일 첫 방송됐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