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SNS |
최근 박시은은 인스타그램에 '#괴짜남편#인상파남편#투덜이남편#내남편#최고의남편'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시은은 남편 진태현과 꿀떨어지는 분위기를 뽐내며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특히 여행지 꽃담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긴 두 사람은 선남선녀급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드라마 '모두다쿵따리'는 미국에 입양 후 처음 오게 된 고향 쿵따리 마을에 정착하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로 16일 첫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