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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철학관’ 이승철 “목 수술로 8개월째 노래 못해 아무것도 아니란 느낌 들어”

‘개똥이네 철학관’ 이승철 “목 수술로 8개월째 노래 못해 아무것도 아니란 느낌 들어”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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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개똥이네 철학관'
'개똥이네 철학관' 가수 이승철이 목 수술로 8개월째 노래를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16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개똥이네 철학관'에서는 이승철, 김준현, 임수향, 정일훈이 '자존감의 철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승철은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목 수술을 했다. 그래서 8개월째 노래를 못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노래를 못하는게 어떤 느낌이냐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면서 "19살에 데뷔해서 30년 넘게 가수로 살고 있다. 노래를 뺀 이승철을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노래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다. 그 불안감을 메워주는 것은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옆에 있어 주니까 전혀 걱정이 안된다.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소중하다"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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