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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여름철 유도선 민관합동 기동점검단 운영

평택해경, 여름철 유도선 민관합동 기동점검단 운영

이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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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통안전공단 및 국민안전현장관찰단 참여
평택해경, 여름철 유도선 민관합동 기동점검단 운영
평택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평택 이진 기자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해양 관광객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유선 및 도선의 안전 운항 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민관 합동 기동점검단’을 다음 달 말까지 구성,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양 사고 예방 및 해양 교통 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되는 민관 합동 기동점검단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평택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국민안전관찰단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기동점검단은 16일 충남 북부권에서 영업 중인 유선 5척, 도선 4척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승객 신분증 및 출입항 기록대장 관리 △출항 전 안전 수칙 방송 여부 △선내 비상 훈련 실시 여부 △인명구조 장비 보유 및 보관 실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장비 관리 실태 △불법 구조 변경 여부 등이다.

평택해경은 다음 달에도 민관 합동 기동점검단을 구성해 지역 내 유선 및 도선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평택해양경찰 관계자는 “바다를 찾는 국민이 많아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충남 북부 및 경기 남부권을 운항하는 유선 및 도선에 대해 합동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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