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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1년까지 전국 중·고교에 탈의실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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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1년까지 전국 중·고교에 탈의실 갖춘다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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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당국이 2021년 상반기까지 학생 편의를 위해 전국 중·고등학교에 탈의시설이 완비되도록 지원한다.

또 여학생 체육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해 여학생의 선호도가 높은 새로운 스포츠 종목을 개발·보급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먼저 시·도교육청에서 진행 중인 탈의시설 확충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탈의시설 활용도·불편사항·개선점 등을 찾아 개선할 계획이다.

본격적으로 내년부터 교부금의 교육환경개선비에 탈의시설 항목을 신설해 관련 시설을 확보할 예정이며, 2021년 상반기 내 전국 중·고등학교에 탈의시설을 완비한다.

또 학교 내 공간 부족 등 물리적 한계로 인해 탈의공간 확보가 어려운 경우 복도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칸막이형 탈의실 등 다양한 유형의 탈의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여학생 체력 및 신체활동이 축소된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적극적인 체육활동 정책 수립 및 지원활대도 추진된다. 실제 여학생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결과 4~5등급 비율은 2016년 7.1%에서 지난해 8.7%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이와 관련 학교 현장에 여학생이 선호하는 종목을 개발·보급하고, 시·도교육청별로 특색 있는 여학생 체육활동 우수사례들을 발굴·보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교 탈의시설 확충과 여학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서울 경인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유 부총리는 학교 탈의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방과후 학교스포츠클럽 학생들과 함께 체육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어 학교 탈의시설 확충과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에 대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유 부총리는 “중·고교 탈의실 확충으로 민감한 청소년기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편안한 체육활동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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