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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공간정보산업협회, 공간정보 기술 인재 양성에 협력

서울디지털대-공간정보산업협회, 공간정보 기술 인재 양성에 협력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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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디지털대 강서캠퍼스에서 홍필기 서울디지털대 입학처장(왼쪽에서 첫번째), 서동조 서울디지털대 기획처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김선태 공간정보산업협회 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가 공간정보산업협회와 지난 15일 산업체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공간정보산업협회 회원사 소속 임직원들이 서울디지털대에 입학 시 입학금 전액 면제와 매학기 수업료 감면 장학 혜택을 받게 됐다. 아울러 협회와 서울디지털대는 인프라도 교류하기로 했다.

서울디지털대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올해 미래교육환경에 맞춰 대학 편제를 대폭 개편해 4차 산업혁명 융합과정 등 7개 융합과정을 개설했다. 특히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사이버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공간정보 전문가 과정’을 설치해 운영중이다.

대한측량협회와 한국지적협회가 통합 출범한 공간정보산업협회는 공공측량성과심사업무 및 측량기술자 경력관리 업무를 정부에서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다. 측량 및 지도 제작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수집·조사하고 1500여개의 회원사 내 측량기술자의 교육과 실무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홍필기 서울디지털대 입학처장은 “공간정보산업협회와 서울디지털대가 교수, 기자재 등의 인프라를 공유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른 공간정보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게 됐다”며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임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공간정보 교육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태 협회 본부장은 “서울디지털대의 최첨단 온라인 교육과 공간정보산업협회의 인프라를 결합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측량분야의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과 평생교육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체, 협회, 교육기관, 군부대 등 1200여 기관과 관학·산학협약 체결해 산업체위탁 협약을 맺은 산업체 재직자에게는 입학금 30만원과 매 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산업체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현재 직군에서 전문 인력으로의 발전, 졸업 및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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