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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우승’ 호피폴라 아일·하현상 “목소리 다르지만 합쳐지니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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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우승’ 호피폴라 아일·하현상 “목소리 다르지만 합쳐지니 잘 어울려”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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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폴라 아일(왼쪽), 하현상 /사진=JTBC

 '슈퍼밴드' 우승팀 호피폴라(하현상 김영소 홍진호 아일) 아일과 하현상과 보컬로 함께 합을 맞추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


호피폴라는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슈퍼밴드' 우승팀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아일은 "현상이와 처음 만났을 때는 목소리가 많이 다르지만 좋아하는 음악이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보컬을 함께 하고 있는 하현상에 대해 이야기 했다.


아일은 "팀이 돼서 처음으로 목소리를 맞춰봤는데 다른 줄 알았던 목소리가 합쳐지니까 잘 어울려서 깜짝 놀랐다. 현상이랑 팀이 되고 이야기 해보니 이 친구랑 저랑 뿌리, 코어가 비슷하더라. 음악적인 생각이나 어떤 생각을 하고 노래를 부르는지가 같더라. 감정이 통하니까 목소리가 달라도 좋은 음악이 나오는 것을 느꼈다"라며 "저희는 무대 전에 함께 영화도 보고 무대와 음악이 이 영화와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만든다. 영상적으로도 항상 생각을 맞추려고 하고 앞으로도 이렇게 맞춰가면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하현상은 "아일 형과 무대를 준비하면서 3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 총 5개 무대를 같이 했다. 무대를 하는 과정에서 저희는 어떻게 하면 둘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찾은 것 같다. 앞으로 활동할 때도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든 것들을 이용해 잘 끌어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밴드'는 최고시청률 4.2%(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우승을 차지한 호피폴라는 아이슬란드어로 '물웅덩이에 뛰어들다'라는 의미를 가진 밴드다. 자신들의 음악에 팬들 역시 풍덩 뛰어들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이름이다. 보컬과 건반을 맡은 아일, 기타의 김영소, 보컬의 하현상, 첼로의 홍진호가 멤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생방송 파이널 무대에서 'One more light'(원곡: Linkin Park)를 부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총 우승상금 1억 원과 앨범 발매, 월드 투어의 기회가 주어졌다.


또한 호피폴라를 비롯해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던 6팀이 전국 투어를 개최해 전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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