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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직장내 괴롭힘 방지 관련 ‘인권 감수성 향상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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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직장내 괴롭힘 방지 관련 ‘인권 감수성 향상교육’ 실시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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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임직원 등 300여명 참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7일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에서 ‘2019년 인권 감수성 향상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인섭 중진공 경영관리본부장(상임이사), 중진공 본사 직원뿐만 아니라 자회사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중진공 이해관계자의 인권 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인권 감수성이란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여러 차별적인 요소들에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는 능력을 말하며, 인권 문제에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인권 감수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한다.

중진공 관계자는 “기존에 온라인에서만 실시했던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을 갑질 근절, 직장내 괴롭힘 금지 등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며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권 이슈를 확산해 공직자에게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사로는 김용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관계자협의회 위원을 초빙했으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인권경영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공공기관의 인권 이행 지침 △인권침해사례 등을 통해 교육 참가자들의 인권의식을 향상시켰다.

이인섭 중진공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중진공과 고객, 이해관계자 등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인권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 현장에서도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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