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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선진 예금보험금 지급시스템 컨설팅으로 신남방 정부정책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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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선진 예금보험금 지급시스템 컨설팅으로 신남방 정부정책에 기여

정단비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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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예금보험기구(IDIC)의 ‘예금보험금 지급시스템 구축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 후 김영길 예금보험공사 이사(왼쪽에서 네 번째) 등 공사 임직원과 할림 알람샤(Hlim Alamsyah) 인도네시아 예금보험기구 의장 및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출처=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예금보험기구(이하 ‘IDIC’) 대상으로 ‘예금보험금 지급시스템 구축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예보는 인도네시아 IDIC 의장, 사장 등 IDIC 관계자와 예금보험금 지급시스템 구축 컨설팅 방안을 논의했다. 동 사업은 예보의 우수 IT시스템을 바탕으로 해외의 예금보험금 지급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몽골, 라오스, 카자흐스탄에 이어 4년 연속 수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영길 예보 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IDIC에 우리의 예금보험금 지급 노하우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보에서 경험한 금융위기 사례 및 극복과정을 설명하고, 선진 IT시스템을 통한 부실금융회사의 신속한 정리로 예금자의 피해를 최소화하여 예금자 보호서비스를 강화할 필요성을 공유했다.

할림 알람샤(Hlim Alamsyah) 인도네시아 IDIC 의장도 “IDIC에서는 부보금융회사에서의 자료 수집 방법 개편 등 IDIC의 부보금융회사 리스크 관리, 정리제도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편을 추진 중에 있다”며 “KDIC에서 수행하는 예금보험금 지급시스템 구축 컨설팅이 IDIC의 IT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보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IDIC의 정보시스템 현황 및 법·제도를 분석하고 상세 요구사항을 정의하는 등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도국의 예금자 보호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선진 예보기구로서의 노력을 지속하고 컨설팅 사업 완료 후 시스템 구축사업이 추진되어 국내업체의 해외 일자리 창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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