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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이응노의 집, 고암미술상 수상작가 정정엽 ‘최초의 만찬’展

홍성 이응노의 집, 고암미술상 수상작가 정정엽 ‘최초의 만찬’展

배승빈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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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대상에게 선사하는 '최초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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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미술상 수상작가 정정엽의 최초의 만찬 포스터./제공=홍성군
홍성 배승빈 기자 = 충남 홍성군 이응노의 집에서 이달 5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제4회 고암미술상 수상작가 정정엽의 ‘최초의 만찬’ 전시가 열린다.

18일 홍성군에 따르면 ‘고암미술상’이란 동서미술의 융합을 위한 다양한 실험과 작가정신이 돋보이는 현대미술의 거장 고암 이응노의 예술정신을 이어가는 작가에게 수여하는 현대미술작가상이다.

이번 전시 ‘최초의 만찬’은 정정엽 작가의 30년 화업에서 나타난 ‘곡식, 나물, 여성, 곤충, 붉은 팥’등 현대사회 안에서 주체가 되지 못하고 소외되는 대상들을 조명하고 있다.

특히 ‘최초의 만찬’이란 전시제목에서 알 수 있듯 그간 만찬에 초대되지 못했던 대상을 만찬에 초대하듯 작품과 전시의 주체로 불러들인다.

정정엽 작가는 사회갈등과 노동의 현장에서 활발한 작업을 해오며 한국 여성주의 미술에서 굵직한 활동을 해온 작가로 현재까지 소외된 대상에 관심을 가지며 활발한 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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