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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문재인·아베정권, 반일·반한 감정 이용”

정미경 “문재인·아베정권, 반일·반한 감정 이용”

이윤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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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호소하는 정미경 후보<YONHAP NO-5144>
정미경 최고위원이 지난2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제주권 합동연설회에서 정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18일 “반한감정을 이용하는 아베정권이나 반일감정을 이용하는 문재인정권이나 어찌 이렇게 똑같나”라고 비판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라 걱정하면 다 친일파로 치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현 정권의 내년 총선 전략은 결국 그것”이라면서 “나라 걱정하면 전부 친일파로 모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근 일부 언론기사의 일본판 제목에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자기 감정을 해소하려고 민정수석 자리에 앉혀 놓은 것인가”라고 따져물었다.

정 최고위원은 “조 수석은 자기 감정을 풀고 싶다면 수석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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