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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황금돼지 해 여덟째아 출산에 군 전체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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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황금돼지 해 여덟째아 출산에 군 전체 ‘경사’

이대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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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각 사회단체, 양평군 약사회 등 관심과 온정 봇물
여덟째아 출산에 축하와 경사라며 관심과 온정을 보내고 있는
여덟째아 출산에 축하와 경사라며 관심과 온정을 보내고 있는 양평군 각급 사회단체/제공=양평군
출산율의 가파른 감소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양평군에서는 여덟째 아기의 출산 소식으로 양평군 전체가 ‘경사’라며 축하와 함께 온정이 봇물을 이루고 있어 화제다.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에 거주하는 신재섭(51), 이혜은(42) 부부는 지난달 예쁘고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이에 정동균 양평군수는 17일 여덟째아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2000만원의 출산장려금 증서를 전달하며 축하했다.

소식을 전해들은 강상면이장협의회는 소정의 축하금을, 강상면 새마을회에서는 아기용품을, 양평군 약사회에서는 기프트카드 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과 따스한 온정으로 함께 축하했다.

정동균 군수는 “황금돼지의 해에 태어난 여덟째아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국가적인 저출산 시대에서도 양평군의 여덟째아 출산은 개인의 기쁨을 넘어 우리군에 큰 경사”라고 말했다.

이어 “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은 개인만의 책임이 아니라 우리군 전체의 관심과 책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올해 출산장려금을 확대해 첫째 3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아 이상은 2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으로 출산 지원 정책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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