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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장마 및 태풍 ‘다나스’ 대비 대처상황 점검 회의 개최

연천군 장마 및 태풍 ‘다나스’ 대비 대처상황 점검 회의 개최

이대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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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과 함께 북상 중인 태풍 '다나스' 및 장마에 대비 연천
장마전선과 함께 북상 중인 태풍 ‘다나스’ 및 장마에 대비 연천군이 17일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제공=연천군
연천 이대희 기자 = 경기 연천군이 장마전선과 함께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를 대비해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17일 오후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김광철 군수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군수, 부군수 및 재난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2018년 태풍 솔릭 및 지난해 8월 26일~9월 1일 호우로 인한 재해복구사업의 추진현황(준공 159건, 공사중 10건, 발주준비 2건) 및 호우특보 시 각 부서별 임무와 역할, 신속한 상황전파, 주민대피, 응급복구 등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여름철 풍수해 피해 최소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8월 29일 내린 집중호우로 한탄강 수위가 급격히 높아져
지난해 8월 29일 내린 집중호우로 한탄강 수위가 급격히 높아져 한탄강 산책로로 내려가는 산책로 계단이 잠겨있다./사진=이대희 기자
장마 및 태풍대비 중점 대처사항은 선제적 상황관리,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찰 등 사전점검, 이재민 발생 시 구호 및 재난취약계층 안전대책, 공공시설(하천·도로·정수·하수, 수리시설 등), 사유시설(농작물, 축산시설,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 등) 정비점검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 등 부서별 선제적 대비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와 관련 김광철 군수는 “여름철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 부서별로 세세한 곳까지 점검하여 인명 피해는 물론 재산 피해도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전대비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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