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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전남도당,동료 여성의원 성희롱 목포시의원 중징계

더민주 전남도당,동료 여성의원 성희롱 목포시의원 중징계

이명남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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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역위, 도당에 징계청원 접수
더불어 민주당
더불어 민주당 전남도당
남악 이명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목포시의회 A의원이 동료 B여성 시의원을 성희롱한 혐의로 징계청원서가 접수됨에 따라 진상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청원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강력히 징계키로 했다.

18일 전남도당에 따르면 목포지역위원회는 이날 지역위원회 명의로 동료 여성의원에 대해 1년 여간 지속적 성희롱을 한 혐의로 목포시의회 A의원을 징계해줄 것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접수했다.

이와 함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지역위원회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하고 목포시민들에게 깊은 사죄와 함께 해당 시의원을 일벌백계할 것을 약속했다.

전남도당은 이와 관련, 오는 22일 도당 윤리심판위원회 회의를 열고 A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를 할 방침이다.

도당 관계자는 “A의원의 행위가 당 윤리규범이 규정하고 있는 여성비하와 폭언,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갑질 등 국민정서에 반하는 행위로 보고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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