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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부산 등 홈캉스 즐길수있는 분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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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부산 등 홈캉스 즐길수있는 분양단지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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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이른 폭염으로 집안에서 더위를 피하려는 홈캉스 족이 늘고있다.

18일 옥션에 따르면 여름 바캉스 장소로 0명 중 6명은 집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조사에서는 작년 7월 중 낮 최고기온 33도 이상인 날 인터넷 뉴스,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 131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홈캉스’ ‘베터파크(베란다+워터파크)’ 등이 급증했다.

집안 피서가 늘면서 휴식시설을 잘갖춘 아파트가 인기다.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 더샵’ 아파트는 여름이면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이 북적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서구 ‘마곡 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는 236㎡ 규모의 실내체육관이 있어, 무더위에도 실내 운동을 즐기는 주민을 쉽게 볼 수 있다. 최근 분양 단지에서도 ‘사송 더샵데시앙’,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등이 실내 체육관을 설계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폭염이 기승을 부릴수록 집에서 쉬려는 수요도 늘 것”이라면서 “공원 등 휴식시설이 가까운 아파트 인기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휴식시설을 갖춘 아파트 분양도 상반기 이어진다.

포스코건설은 8월 경기 광주시 고산1택지지구 C1블록에 1396가구의 대단지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1396가구 대단지다. 어린이 물놀이장이 설계돼 자녀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으며, 실내체육관도 함께 조성된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룸,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 지역내 타 단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게스트룸, 건식사우나 , 냉·온탕 시설도 조성된다.

삼성물산은 부산 부산진구에 ‘래미안 어반파크’를 분양 중이다. 멀티코트(실내체육관)가 설계되며, 사우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오픈 라이브러리, 독서실, 멀티룸, 게스트룸, 연회장 등 폭넓은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단차를 활용한 테라스 하우스,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특화 평면을 도입했다. 총 2616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SK건설은 이달 대전에서 ‘신흥 SK VIEW’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1588가구로 전용면적 59~84㎡ 1096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단지 내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반도건설이 인천 중구 운서동에 짓는 ‘운서역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인 ‘운서역 유토피아’에는 어린이 전용 수영장 ‘아이풀’, 어린이 스포츠시설인 ‘PEC 스포츠 카데미’가 입점 예정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3~84㎡, 총 45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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