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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수도권 3만6025가구 분양

7~8월 수도권 3만6025가구 분양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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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7~8월 수도권에서 3만6000여 가구가 나올 전망이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7~8월 분양시장에는 총 30개 단지, 3만6025가구(임대 제외)가 공급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1800가구) 대비 3배 이상 많은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만7147가구로 가장많다. 서울은 7251가구, 인천은 162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분기 분양이 밀리고 10월에는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 개편도 예고돼 7~8월 물량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GS건설·두산건설·롯데건설은 오는 8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중앙생활권 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6층17개 동, 전용면적 39~98㎡, 총 2473가구로 이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49~98㎡ 138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1호선 의정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의정부역에서 창동역(4호선 환승)까지 10분대, 종로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삼호는 이달 12일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서 응암제4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백련산’ 주택전시관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58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84㎡ 1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은 7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짓는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다산신도시의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로 경기도시공사가 시행,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1·59㎡ 총 1614가구로 지어진다.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8호선 다산역(예정)에서 잠실역은 30분, 도농역에서 서울시청역은 4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토지신탁은 7월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6-35번지 일원에서 ‘등촌 두산위브’의 사업 대행을 맡아 분양에 나선다. 세림연립을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4개 동, 전용면적 31~150㎡ 총 21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1~84㎡ 156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대림산업은 오는 8월 경기도 파주 운정3지구 A27블록에서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을 분양한다. 운정신도시 내 공급되는 첫 번째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1층, 지상20층, 1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GTX-A노선 운정역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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