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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기청, 선동보리밥 백년가게 지정

서울지방중기청, 선동보리밥 백년가게 지정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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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은 제1차 서울지역 백년가게로 선정된 업체 중 선동보리밥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백년가게 선정업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널리 알리고자 서울지방중기청이 직접 현판을 제막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과도하게 높은 자영업자 비중과 빈번한 창·폐업 등 악순환 구조에서 지속성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소상공인 성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작했으며, 과밀업종으로 분류되는 음식점·도소매점포를 30년 이상 운영하며 전문성, 제품·서비스, 마케팅 차별성 등 일정 수준 이상의 혁신성을 가진 업체에 대해 식품위생 관련 행정처분 여부, 평판도 등을 고려해 선정하고 있다.

선동보리밥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하고 있는 30년 전통의 보리밥 전문 음식점으로 1988년 대흥식당으로 창업(현 대표)했고 2001년 선동보리밥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백년가게로 선정된 업체에는 백년가게 확인서·LED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비율(100%)·보증료율(0.8% 고정)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에 대해선 정책자금 금리 우대(0.4%p) 또한 가능하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와 서울지역 소상공인 지원센터(5개)에 신청할 수 있다.

서울지방중기청 관계자는 “백년가게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성공 모델인 우수 업체를 적극 발굴·홍보해 소상공인의 지속 성장·자긍심 고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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