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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생산자물가지수 전달보다 0.3% 하락…유가·농산물 하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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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생산자물가지수 전달보다 0.3% 하락…유가·농산물 하락 영향

조은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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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와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면서 국내 생산자물가지수도 떨어졌다.

한국은행은 19일 6월 생산자물가지수가 103.49를 기록해 전달보다 0.3% 하락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0.1% 오른 수치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올해 1월 전달 대비 0.1% 떨어진 후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지난달 다시 하락한 것이다.

이번 생산자물가지수 하락은 유가와 농산물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농림수산품과 공산품이 각각 전달보다 0.5%와 0.6% 하락했다. 농산물이 2% 떨어진 데다 석탄 및 석유제품이 6.5% 하락했기 때문이다. 특히 석탄 및 석유제품에 속하는 나프타는 14.1%, 휘발유 가격은 10.8% 떨어졌다.

또 반도체가 전달보다 1.6% 하락하면서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지수도 0.4% 떨어졌다. 수요 부진에 따른 재고 증가 영향 등으로 D램 생산자물가는 5.3% 내렸다.

서비스 물가는 금융 및 보험료율 등이 올라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생산자물가지수 포괄 범위에 수입품을 포함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하락했고, 수출품을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는 0.7%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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