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보험설계사 이력 조회 가능한 ‘e-클린보험서비스’ 오픈

보험설계사 이력 조회 가능한 ‘e-클린보험서비스’ 오픈

류범열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1. 12: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캡처
/제공 = 금융위원회
보험 판매채널 통합정보시스템인 ‘e-클린보험서비스’ 출시된다. 이를 통해 보험소비자들은 자신에게 보험을 권유하는 보험설계사의 기본정보와 신뢰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1일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5일 ‘보험설계사·GA 관련 정보, 이제 투명하게 보여드립니다’의 후속조치로 22일부터 ‘e-클린보험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은 보험설계사의 성명과 고유번호 입력만으로 현재 소속 회사 및 과거 소속, 제재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보험설계사가 공개에 동의한 경우에는 불완전판매율, 보험계약유지율 등도 확인 가능하다. 법인보험대리점(GA)의 경영상황, 모집 실적 및 불완전판매율 등 신뢰도 정보도 조회 가능하다.

e-클린보험서비스는 보험소비자용 서비스, 모집종사자용 서비스, GA 업무지원용 서비스가 합쳐진 통합정보시스템이다. 보험소비자는 설계사(개인대리점)의 기본정보 및 신뢰도 정보 조회, GA의 통합공시정보 확인 및 비교(대형GA) 가능하다. 모집종사자는 본인의 기본 및 신뢰도 정보, 보수교육 정보 등을 조회·확인할 수 있다. GA는 소속 설계사에 대한 신뢰도정보 및 교육정보에 대한 조회·관리, 공시정보 입력 업무를 수행 가능하다.

금융위는 “e-클린보험서비스가 보험소비자의 알권리 확대를 통한 합리적 선택을 제고하고 보험설계사간 신뢰도 경쟁을 통한 모집질서 자율정화 등 당초 추진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