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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직원 직급체계 6단계→4단계로 축소…“수평적 소통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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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직원 직급체계 6단계→4단계로 축소…“수평적 소통 촉진”

김병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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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현대차그룹 양재본사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본사 사옥./제공 = 현대자동차그룹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 3월 임원 직급체계를 간소화한 데 이어 직원 직급체계를 전환한다.

19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사원 직급 간소화·호칭 변경, 절대평가 방식 도입, 승진 연차 폐지 등 내용이 담긴 인사제도 개편안이 공지됐다.

개편안에 따라 직원의 직급 단계는 5급 사원·4급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등 기존 6단계에서 4단계로 축소된다. 5급 사원과 4급 사원을 하나로 묶고 차장과 부장을 통합한다.

기존 직급으로 부르던 호칭도 1~2단계로 축소한다. 수평적 소통을 촉진하고 상호 존중의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다.

기존 상대평가 방식의 인사고과 제도 역시 절대평가로 바꾼다. 상대평가의 경우 하위 평점을 일정 비율로 강제 배분하는 등 부작용이 있었다는 내부 의견을 수렴했다.

상급자가 부하 직원을 평가하는 기존 하향평가 방식 역시 동료들끼리 익명 평가가 가능하도록 변경한다.

승진 연차 제도도 개편한다. 기존에는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할 때 4년, 차장·부장 승진 시 5년의 승진 연차 제도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전문성을 갖춘 직원은 상위 직급으로 빠른 승진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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