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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제우호교류단, 인니·베트남서 엑스포 홍보 전개

함양군 국제우호교류단, 인니·베트남서 엑스포 홍보 전개

박현섭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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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우호협약 체결·엑스포와 연계 관광상품 개발 홍보 등
함양 박현섭 기자 = 경남 함양군 국제우호교류단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0일간 서춘수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방문해 대대적인 엑스포 홍보활동과 함께 국제우호 교류를 진행한다.

21일 함양군에 따르면 국제우호교류단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지자체와의 교류관계 확대를 비롯해 함양군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방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등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여행사 협회인 아스틴도와 함양군 관광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한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보고르군을 방문해 우호교류 의향을 표명할 계획이다.

이어 베트남으로 이동해 호치민 국영관광기업인 사이공투어리스트와의 교류협약에 이어 남짜미현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후 꽝남성을 방문해 성장과 환담을 가진 후 다음 달 3일 귀국할 예정이다.

군은 2015년 4월 베트남 남짜미현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남짜미현 관계자들이 함양산삼축제 현장을 방문한 이후 현지에서도 녹린삼축제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달 16일부터 7일간 국제우호교류단 활동을 통해 동유럽의 관문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의 지자체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는 등 함양산삼엑스포를 앞두고 글로벌 우호교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서춘수 군수는 “전세계인의 축제가 될 함양산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함양군의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빠듯한 일정을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함양군의 위상을 높이고 최대한 엑스포를 홍보하고 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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