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홍성군,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종합계획’ 승인
2019. 08. 26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6.4℃

도쿄 24.9℃

베이징 21.9℃

자카르타 26.4℃

홍성군,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종합계획’ 승인

배승빈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1. 11: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홍성 배승빈 기자 = 충남 홍성군의 농업 청사진을 담은 식량산업종합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승인을 받았다.

21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농작물의 생산부터 유통, 마케팅 등 식량산업 전반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2023년까지의 정책 방향과 실행방안 등 식량산업종합계획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그간 쌀 증산을 고수했던 농업정책에서 벗어나 현 시대의 요구에 맞춰 정책방향을 재수립한 것으로 농가의 조직화 및 계약재배를 위한 기반조성, 생산작물 특성화 및 통합RPC 추진 등의 계획을 수립했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 들녘경영체, 쌀전업농 등 지역 식량산업을 대표하는 기관과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해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 설명회를 시작으로 5차에 거쳐 협의회를 진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월 서면평가, 현장평가, 공개평가의 3단계 심의 평가 후 최종 승인했다.

군은 5년간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 및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 등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신청이 가능해 졌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각종 국비 연계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병철 군 농수산과장은 “쌀의 과잉생산 및 고령화에 따른 지역농업의 실태를 진진단하고 쌀의 고품질화 및 생산작물의 다양화 등 생산관리부터 유통체계 단일화 및 통합 마케팅을 목표로 농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고심했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