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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한중 대학생 문화체험단’ 개최…양국 우호 강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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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한중 대학생 문화체험단’ 개최…양국 우호 강화 계기“

김서경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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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상명대학교가 지난 19일 ‘2019 한중 대학생 문화체험단(문화체험단)’의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은 우제완 상명대 교학부총장과 한중대학생문화체험단 참가 학생들의 모습. /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2019 한중 대학생 문화체험단(문화체험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다롄대한민국영사출장소의 ‘2019 한중 인문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는 한중 국민 간 정서적 유대감과 우호 협력을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된 한국과 중국 대학생 간 상호 방문·교류 행사다.

올해는 다롄외대 학생15명이 한국을 찾아 상명대 학생 5명과 문화 체험을 함께했다.

이번 연수 기간 동안 양국 학생들은 △안중근 의사 기념관 관람 △경복궁·대학로·인사동 방문 △K-POP 등 한국 문화 체험 △한국 사회와 문화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특히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 독립을 위해 싸우다 다롄에서 순국한 안중근 의사의 일생과 잔혹한 일제의 만행 기록 등을 살펴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선조들의 흔적을 돌아보고 현시대 대학생의 시각에서 역사적 의의를 재정립하는 시간도 가졌다.

상명대 관계자는 “양국의 공통 역사를 매개로 서로 교류하고 우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양국 젊은 세대 간 교류 및 유대감 증진 활동을 통해 한중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에 토대를 공고하게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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