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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남편, 억대 주식사기 가담한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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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남편, 억대 주식사기 가담한 혐의로 구속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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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사진=정재훈 기자

 은퇴를 알린 배우 이태임의 남편 A씨가 주식 사기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SBS funE는 법조 및 주식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A씨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B기업 주주들에게 '주가부양을 위해 시세조종을 해주겠다'며 거액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3월 구속 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아 구속을 면했지만 2심에서 재판부가 검찰의 항소를 받아들인 뒤 원심을 파기,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한편 이태임은 지난해 3월 활동 중단을 선언해 많은 대중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와의 상의도 없이 은퇴를 알렸던 이태임은 A씨와의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아이를 출산한 이태임은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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