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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9. 07. 23. 12:35
전라남도 진도 출신인 국립창극단 조유아는 3대째 소리를 이어오고 있으며 그의 할머니는 진도 엿타령으로 유명세를 알린 인물이다.
부친은 전남 무형문화재 제40호 조도닻배노래 예능보유자 조오환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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