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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티투어버스,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박차…해외 업체들과 업무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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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티투어버스,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박차…해외 업체들과 업무 제휴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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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티투어버스
미국 그레이라인 및 유럽 시티 사이트시잉과 최근 업무 제휴를 맺은 서울시티투어 타이거버스가 서울시청 앞 광장을 지나고 있다./제공=서울시티투어버스
서울시티투어버스는 그레이라인(미국), 시티 사이트시잉(스페인) 등 해외 시티투어 업체들과 업무 제휴를 맺고 전세계 여행객들을 상대로 서울시티투어버스 탑승 서비스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그레이라인은 1910년도에 설립된 미국 여행사다. 전세계 130여개 도시에서 시티투어를 운영하면서 연간 3000만명 이상의 여행객을 전세계 도시로 보내고 있다. 시티 사이트시잉은 스페인 세비아에 본사를 둔 시티투어 업체다. 전세계 110여 개국에서 시티투어를 운영, 연간 2500만명의 관광객을 전세계로 송출하고 있다.

서울시티투어버는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트래블마트와 서울시·한국관광공사·여행사가 공동으로 참여한 해외여행박람회를 통해 성사됐고, 수년간의 교류와 수개월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서울시티투어 타이거버스가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티투어버스는 이들 업체를 통해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서울시티투어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간 수만 명 이상의 신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그레이라인과 시티 사이트시잉이 보유한 운영 노하우를 한국에 접목시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온라인 티켓팅 시스템 등을 전 버스에 도입할 예정이다.

내국인 여행객이 런던, 파리, 뉴욕 등 해외여행 시 국내에서 시티투어 티켓을 현지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매년 이번 업무 제휴 업체들이 개최하는 컨퍼런스를 서울에 유치해 전세계 시티투어 관광객들에게 서울시티투어를 경험하게 할 계획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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