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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광 비규제지역 청약률 고공행진

대대광 비규제지역 청약률 고공행진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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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감삼동 투시도 주경 0627 (1)
대구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제공 = 효성중공업
대구·대전·광주 일부 자치구가 최근 주택규제에 들어가면서 비규제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대대광 비규제지역에서 청약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18일 1순위 청약을 받은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가 평균 경쟁률 60.8대1, 84㎡ A타입은 113가구 공급에 무려 1만2281건이 접수되면서 최고 경쟁률 108.6대1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지난 6월 같은 부산진구에서 분양된 ‘래미안 어반파크’가 1만2350건을 기록한 이후 최다다. 광주 역시 지난 18일 북구 중흥동 중흥3구역에 청약에 들어간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가 54.7대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전 주택형에서 1순위 마감됐다.

앞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구 중구, 광주 광산구·남구·서구, 대전 서구·유성구를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면서 풍선효과로 대대광 비규제지역 청약률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하반기에도 대대광 비규제지역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8월에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을 분양한다.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 가능하다. 지하 4층~지상 46층, 아파트 200가구·오피스텔 120실 등 총 320가구로 구성된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달 중 대구 남구 대명동 일대에서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을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전용 39~84㎡ 총 975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71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구지하철 1호선 교대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다.

GS건설은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신천센트럴자이’를 이달 중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553가구로 지어진다. 모든 가구가 전용 84㎡ 단일 면적이다.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SK건설은 이번 달 대전광역시 동구 마을회관길 129 일원에 ‘신흥 SK뷰’를 공급한다. 신흥 SK뷰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588가구로 이 중 1096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는 대동역과 신흥역이 가까이에 있다.

광주에서는 골드클래스가 동구 소태역 바로 앞에 ‘무등산골드클래스 2차’를 이번 달에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6층, 11개동 규모 총 772가구 중 59~121㎡ 56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무등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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