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컴퓨터공학과 15학번 이규원 학생(오른쪽)이 ‘2019년도 전국 SW중심대학 연합 해커톤 대회’에서 장관상을 받았다./제공=세종대
세종대학교 컴퓨터공학과 15학번 이규원 학생팀이 지난달 열린 ‘2019년도 전국 SW중심대학 연합 해커톤 대회’에서 1등에 해당하는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장관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25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 35개 대학에서 17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규원 학생팀은 온라인 운동 앱 ‘펌피티션’을 주제로 휴먼 포즈 에스티메이션(Human Pose Estimation)이라는 사람의 행동을 인식하는 기술을 사용해 온라인으로 운동 대결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규원 학생은 “제 실력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고 팀원들과 함께 노력해 이런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데 지난 학기에 들었던 최유경 교수님의 ‘인공지능‘ 수업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