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로부터 사회적기업 현판을 전달받은 ㈜아이티플러스 곽재훈 대표가 현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경산시
경북 경산시가 사회적 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현판 제작사업을 마을기업으로 확대 실시해 예비 사회적 기업 5곳과 마을기업 4곳에 현판을 제작·전달했다.
31일 경산시에 따르면 사회적 기업 현판 제작사업은 시가 사회적 기업 활성화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7년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지금까지 10곳의 사회적 기업에 현판을 제작해 전달했다.
올해는 지난 29일 전년도에 지정된 예비 사회적 기업인 협동조합 두레 장터, ㈜씨앤푸드, 협동조합 복합 문화예술공간 다다, ㈜아이티플러스, ㈜스마트 크리에이터에 현판을 제작·전달했다.
경산시 - 사회적기업(두런두런영농조합법인 김신재 대표)
0
경산시로부터 사회적기업 현판을 전달받은 김신재 두런두런영농조합법인 대표가 29일 현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경산시
또 올해부터는 현판 제작사업을 마을기업으로 확대 실시해 김영표 버섯농가 영농조합법인, ㈜바느질 공작소, 두런두런 영농조합법인, 예손 협동조합에도 현판을 제작·전달했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경산시에는 18개의 사회적 기업과 6개의 마을기업을 비롯한 90여 개의 사회적 경제기업들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남재국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 경제기업 현판 제작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사회적 경제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