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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또다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새로운 길 모색” 한미연습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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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또다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새로운 길 모색” 한미연습 반발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0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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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 일대서 동해상으로 2회 발사
북한이 공개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 장면<YONHAP NO-3136>
북한이 지난 5월 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조선인민군 전연(전방)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연합
북한이 6일 새벽 미상의 발사체를 또다시 발사했다. 지난 2일 단거리 발사체 2발을 쏜 지 4일 만으로 12일 새 네 번째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은 오늘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2회의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며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체의 사거리와 비행속도, 고도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한은 외무성 대변인 명의의 담화를 발표하고 전날 시작된 하반기 한·미 연합연습에 반발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외무성 대변인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우리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군사적 적대행위들이 계속되는 한 대화의 동력은 점점 더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혀 대화의 여지는 남겼다.

대변인은 “우리의 반발이 있을것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를 자극하고 위협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기어코 강행하는 저의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라며 “미국과 남조선 당국은 우리로 하여금 국가안전의 잠재적, 직접적 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응조치들을 취하도록 떠민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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