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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설현 근황…군살없는 팔등신 몸매 눈길

‘살인자의 기억법’ 설현 근황…군살없는 팔등신 몸매 눈길

기사승인 2019. 08. 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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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이자 배우 설현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전했다. /설현 인스타그램
걸그룹 AOA 멤버이자 배우 설현의 근황이 SNS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7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이 짱 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현이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원피스 차림으로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설현의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팔등신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8일 설현이 주연으로 출연했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채널 OCN에서 오후 12시40분부터 방영됐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예전에 연쇄살인범이었던 주인공이 알츠하이머에 걸린 후 딸의 주변에 맴도는 살인자를 쫓는 내용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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