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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노 구청장은 “마곡지구 개발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것이 2002년 3회 지방선거에 출마했을 때”라며 “당시 당선되지 못해 지키지 못했던 약속을 민선 5~7기를 거치며 끝내 지킬 수 있게 된 것이 구청장으로서 최고의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노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민선 7기 구청장으로 취임한 지 1년이 됐다. 지난 1년간의 성과와 구정을 평가한다면
“먼저 민선5기와 6기에 이어 구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3선 연임이라는 과분한 영광과 함께 막중한 소임을 맡겨준 구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지난 1년은 우리 강서구가 새로운 민선7기의 출범을 통해서 ‘구민 여러분의 삶이 아름다워 지는 명품 강서’를 향한 또 다른 4년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지난 1년의 성과와 구정을 평가한다면 먼저 마곡지구 내 국내 최초의 보타닉 공원인 서울식물원이 지난 5월 정식 개원한 것을 들 수 있다. 서울식물원 총 면적은 50만4000㎡로 여의도공원(22만 9000㎡)의 2.2배 크기다. 마곡지구도 빼놓을 수 없다. 강서구의 제안으로 민선 2기 때 시작된 마곡개발 사업은 민선 5기와 6기를 거쳐 현재 민선 7기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마곡지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첨단 산업·연구단지로 거듭나고 있다. 산업·연구단지는 150개 업체가 입주 확정됐으며, 이 중 LG사이언스파크, 롯데, 코오롱 등 국내 대기업 연구시설 60개 업체가 입주를 완료했고 나머지 90개 업체도 조만간 입주를 완료하게 된다.
마곡지구 내 공동주택 14개 단지 9715세대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향후 2개 단지가 공사를 완료하게 되면 총 1만1812세대가 입주하게된다. 물론 마곡지구 개발로 구도심이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구도심에 대한 권역별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015년 특구로 지정된 강서미라클메디특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7 지역선도 의료기술 육성사업’ 선정에서 불임치료와 산부인과 분야 특화기술의 우수성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도 서울시 최초로 우수특구로 지정된 바 있으며, 허준 선생의 고장이라는 우리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양한방 융합 미라클메디특구 사업’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국제교육도시연합 회원 도시가 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었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그리고 협치와 참여로 ‘삶이 아름다운 명품도시 강서’를 완성하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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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임기 전체 기간 중 가장 자부하는 성과라면 당연히 마곡지구의 성공적인 개발이다. 마곡지구는 10년 전까지만 해도 허허벌판 논밭이었으나 이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첨단 산업·연구단지와 강서의 랜드마크인 서울식물원, 주거단지가 어우러진 최첨단 도시로 재탄생했다.
마곡지구 개발과 관련해서는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워터프론트 조성계획을 현재의 서울식물원으로 변경하게 한 것과 LG그룹 유치,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병원 개원 등이다. 마곡지구 개발에 관한 계획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94년이다. 하지만 1995년 7월 1일 민선 1기 시장으로 취임한 조순 시장이 ‘마곡동 일대는 서울특별시에 남은 마지막 땅이며, 후세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땅이다’라며 마곡지구 개발 계획을 전면 보류했다. 하지만 민선 2기 강서구청장에 당선된 후 강서구의 미래비전을 위해 마곡지구 개발의 당위성을 강력 주장하며 미리 대비할 것을 서울시에 요청했다.
서울시는 당시 시정개발연구원의 용역을 통해 마곡지구 개발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지만 즉시 개발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2004년 17대 총선을 통해 국회로 진출하고 나서도 마곡지구 개발 방향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했다. 노력의 결과로 마곡지구 첫 삽은 민선 4기 마지막인 2009년 하반기에 떴지만 본격적으로 추진된 것은 민선 5기라고 할 수 있다.
당시 서울시는 마곡지구 개발계획에 올림픽도로 하부를 활용해 물길을 만들어 현재 중앙공원까지 배가 드나들도록 하고 요트 정박장을 마련하는 등 ‘워터프론트’ 사업을 추진했다. 민선 5기 출범 직후 사업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보니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났다. 외국의 유명한 수변도시처럼 좋은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고 했지만 한강물을 끌어들여 가둬놓음으로써 환경오염은 물론 국지성 호우에는 대형 재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에 사업 재검토를 요청했으며, 서울시는 강서구의 요청을 받아들여 워터프론트 대신 호수를 포함한 수변공간과 육상공원을 중심으로 하는 형태로 조성방향을 바꾸었다. 또한 박원순 시장은 2013년 8월 21일 ‘외국에는 영국의 위슬리가든, 뉴욕의 뉴욕식물원 등 세계적인 식물원이 도시에 있다’며, 마곡지구에 여의도공원(23만㎡) 2배 크기가 넘는 ‘서울 화목원(가칭)’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추진된 서울식물원이 10년의 기다림 끝에 지난 5월 정식으로 개장했다. 개장 1개월 간 유료 관람객 총 32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직 식물원이라고 보기에는 나무들이 작고 뭔가 부족하게 보이겠지만 앞으로 10년, 20년 후 수목들이 아름드리로 성장하게 된다면 아주 멋진 보타닉공원이 될 것이다. 앞으로 서울식물원은 100년 이상을 강서구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는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나아가 전 세계에 자랑할 만한 미래 우리의 유산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끈질긴 협상과 중재 끝에 LG그룹을 마곡지구에 유치하게 된 것도 감회가 새롭다. 평소 낙후된 강서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대기업 투자를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믿어왔다. 그 시금석이 바로 LG그룹이었다. 서울시는 LG가 요청한 마곡지구의 선도기업 대상 부지 23만㎡ 중 50%만 분양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LG는 ‘50%의 면적에는 투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해결하고자 서울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들을 설득하며 서울시와 LG가 모두 만족할 만한 타협안을 도출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이런 노력 끝에 양자가 만족할 만한 해법을 찾았다. 50%만 제공하겠다는 서울시를 설득해 LG 신청면적의 58%인 13만 여㎡를 분양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고, 2차 분양 때 LG는 4만 여㎡를 추가로 분양받았다.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대학병원도 들어섰다. 응급환자나 종합병원 진료가 필요한 주민들이 먼 거리에 있는 병원을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 것이다. 마곡지구에 개원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병원은 총 1014 병상 규모로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품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환자의 전문 진료를 위한 국제진료센터도 갖추고 있어 우리구의 특화사업인 ‘의료관광특구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임기 중 중점을 둬 추진하는 사업은 무엇이고, 현재 진행경과는 어떠한가
“민선 7기 우리구의 슬로건이 ‘조화로운 성장, 삶이 아름다운 강서’이다. 지역의 균형 발전은 물론, 세대, 계층 간에 치우침이 없이 조화롭게 성장해 삶이 아름다운 강서를 이뤄내자는 취지다. 민선 6기부터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권역별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우선 역세권이면서도 주변 지역이 활성화되지 않은 까치산역 주변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지역 발전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지구단위계획 구역 20만 5510㎡를 30만 208㎡로 9만 4698㎡ 확대했으며, 용도지역 변경을 검토하는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화곡터널 주변에는 2021년 강서 문예회관 건립에 맞춰 가로공원길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 까치산역 주변에는 강서 유통단지 일대 기반시설 정비와 특화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화곡2·4동 지역에는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국회대로를 지하화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주변지역의 일반주거지역에 대해서도 제1종을 제2종으로, 제2종을 제3종으로, 제3종을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 변경하고, 구역범위도 확대하도록 도시계획을 변경함으로써 복합적인 개발이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강서구청 주변상권도 지금보다 더 활성화시켜 화곡동 지역의 잠재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용도지역 상향 및 확대, KC대학과 연계한 신대학로 문화거리 조성 등 지역활성화를 위한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마곡지구 개발 등 여건변화를 반영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공항대로 주변의 토지이용 합리화와 도시기능 증진을 위해 공항로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지난 6월 발주했다. 이는 역세권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경계를 조정 검토하고, 대상지역에 대한 사회, 산업, 경제 등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지역변화를 예측해 지역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것이다.
서부광역철도사업은 신정차량기지 활용이 어려워져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새로운 차량기지 확보를 포함한 사업 용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9년 12월 중 용역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인접 지방정부의 노선 연장 요구도 있어 사업의 실행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인천 청라 ~ 부천 원종 ~ 화곡(까치산) ~ 홍대입구 / 32.78km)
또한 과거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방화동, 공항동 등의 기존 구도심 지역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도시재생과를 신설했다. 도시재생과가 하게 될 역할은 화곡동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주거지 정비·보전·관리 방안을 포함) 주거지 종합관리계획을 마련하고, 방화동과 공항동 일대 방화재정비촉진지구(방화동 609번지 일대)의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 단계별 업무에 대해 사업주체(조합 및 추진위원회)와 적극 협의하며 지원하는 일이다.
아울러,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희망돋움사업을 지원하고, 도시재생사업 진행 전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희망지사업도 지원한다.
이러한 역할의 첫 성과로 지난 5월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19 상반기 희망지 공모사업’에 강서구 공항동 지역이 선정됐다. 공항동 지역은 7개월간 주민모임 공간 마련, 도시재생 교육 및 홍보, 지역조사 및 도시재생 의제 발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코디네이터 파견 등의 사업에 최대 8000만원을 지원받아 도시재생 사업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앞으로도 중앙부처 또는 서울시의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검토 등 도시재생이 필요한 지역을 발굴하고 계획·지원하는 업무는 물론, 우리 구 숙원사업인 고도제한 완화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이다. 지역의 균형발전은 철저한 준비만큼이나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다. 임기 중 ‘강서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기틀’ 마련을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꼼꼼하게 준비해 나가겠다”.
의료관광특구, 마곡지구개발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증편 등 활성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지난해 12월 김포공항이 국제항공노선을 신규개설할 경우 서울시가 재정을 투입할 수 있게 하는 ‘서울시 김포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안이 가결된 후 논란이 일었다. 또한 이 조례는 양천구민의 반발로 이어져 문제가 된 조항을 삭제하는 개정안이 지난 4월 가결되기도 했다. 이처럼 김포공항의 국제항공노선 신규개설이나 증편은 소음피해를 받고 있는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다.
따라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김포공항 국제선 활성화가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면 이해관계가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이를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피해지역에 대한 적절한 보상책을 마련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해결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강서구민들도 고도제한으로 인해 상당한 재산상의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서로의 문제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올 초 신년사에서 마곡지구 내 공공청사 건립 시 고도제한 완화 시범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구청사 이전계획 등 이후 추진 경과는 어떤지
“우리구는 2012년 8월 양천구, 부천시와 함께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현재 해발 57.86m의 두 배가 넘는 119m까지 고도를 완화해도 비행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도출한 바 있다. 2013년 9월에는 전국 최초로 고도제한 완화 추진지원에 필요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10월에는 민간 위원회인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30만 주민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주민서명 운동에 34만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이를 청와대와 정부, 국회에 제출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5년 5월 항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또한, 2015년부터 ‘공항 고도제한 완화 국제세미나’를 개최해 공항 고도제한 완화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형성은 물론, 관련 제도의 조속한 시행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 등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님과의 협치를 통해 항공법령 개정 시행에 이어 항공학적 검토 전문기관 지정 고시도 이끌어냈다.
2018년 8월 항공학적 검토 전문기관이 한국교통연구원으로 지정 고시됐다. 이는 2015년 6월 항공학적 검토 제도에 관한 제반 규정이 공항시설법(2016년 3월 제정)에 명시된 지 3년 만에 나온 관련 후속 절차상의 조치다.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여러 곳에 분산된 청사를 통합하고자 하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구는 지난 2월말 ‘신청사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현재 마곡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 및 기존 청사 부지를 포함해 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이 용역에는 고도제한 완화도 포함되어 있다. 용역결과는 2020년 상반기 중 나올 것으로 보이며,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신청사 건립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항시설법령 개정과 항공학적 검토 전문기관 지정고시가 이루어졌으나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의 장애물제한표면 기준설정 논의가 지연되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실질적인 고도제한 완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ICAO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항공학적 검토 전문기관이 단수 지정되어 전문기관의 독점적 운영은 물론, 항공학적 검토 수요 급증 시 업무처리 지연 등과 같은 부작용이 우려돼 지난 3월 항공학적 검토 전문기관을 복수로 지정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바 있다. 앞으로도 우리구는 공항으로 인해 고도제한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전국의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고도제한 완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
구민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존경하고 사랑하는 60만 강서구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현재의 사회여건을 감안해 볼 때 대내·외적인 환경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 하반기에도 국내 경제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전망이 나오고 국외적으로도 통상마찰이 일상화되면서 우리 경제가 커다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 불평등 심화와 장기 고용불안, 저출산·고령화와 인구 절벽, 그리고 계층간 갈등 심화로 인한 사회불안 등 수많은 어려움이 더욱 큰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처럼 우리가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 산재해 있지만, 저를 비롯한 강서구의 모든 공직자는 ‘같은 목표를 위해 일치단결한다‘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자세로 주요 구정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조화로운 성장으로 구민 여러분의 삶이 아름다워지는 명품도시’완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한마음 한 뜻으로 구정 목표 달성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고 변함없이 함께 동행해 주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60만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