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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R&S “렌탈 외 맞춤형 서비스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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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19. 08. 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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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자료] 보미라이 모델 최지우
보미라이 모델 최지우./제공=진영R&S
자동차부품업체 진영R&S는 자체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 등 뷰티 디바이스 구매 희망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진영R&S가 지난 6월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를 통해 ‘2주 체험 렌탈 프로그램’을 출시하자마자 완판시켰고, 4차 재입고 수량까지 전량 매진을 달성하며 약 1개월 만에 묘미 패션·뷰티 부문 베스트 1위에 오른 영향이 컸다.

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최근 전국 성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홈 뷰티 관련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 중 85.4%가 피부관리기에 관심있다고 응답한 결과도 진영R&S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원인 중 하나다.

당시 마크로밀엠브레인 조사 결과 피부관리기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여성은 응답자 중 45.5%로 나타났는데, 20대(45.1%)와 30대(50.6%) 등의 관심이 높았다.

업계에선 중장년층 이외에도 젊은 여성층이 고가의 뷰티 디바이스를 수요하고 있어 렌탈, 장기 무이자 할부, 단기 체험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진영R&S 측은 “고가의 제품인 만큼 구매를 신중히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특성에 맞게 접근한 점이 주효했다”며 “소비자에 밀착한 서비스로 차별화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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