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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명 “광복절이 최근에 좀 이상하게 되지 않았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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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명 “광복절이 최근에 좀 이상하게 되지 않았나 생각”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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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5.18 망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이 광복절의 건국절 의미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광복절 제자리를 찾자'는 주제로 토론회를 주최했다.



이 의원은 "광복절은 1945년 일본 제국주의 압제에서 해방된 날이자,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최초로 수립된 건국기념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동안 광복절 행사를 보면 본래 의미와는 달리 단순히 일제로부터 해방을 뜻하는 날로만 기억된 것은 아닌지 자책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이 한반도 상의 유일한 합법국가라는 지위를 획득한 건국기념일로서의 광복절이 최근엔 좀 이상하게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자칫 친일·과거사 청산에만 매진하는 과거 지향적 행사로 전락할 수 있는 위기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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