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예지, 앉아만 있어도 우하해

배우 서예지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양자물리학`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양자물리학`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과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이다.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김응수, 이장훈 등이 출연하는 `양자물리학`은 9월19일 개봉 예정이다.